'감독 어렵네' ATM 레전드, 西2부서 반년만 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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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가비가 첫 프로팀 감독 직장을 잃었다.
레알 사라고사는 10월 12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비 감독과의 계약을 종료했다"고 발표했다.
가비는 1983년생 젊은 지도자로, 현역 시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레전드'로 국내 축구팬에게도 익숙한 이름이다. 2004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데뷔한 가비는 헤타페(임대), 사라고사를 거쳐 지난 2011년부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활약하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정상급 미드필더로 손꼽혔다.
가비가 첫 프로팀 감독 직장을 잃었다.
레알 사라고사는 10월 12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비 감독과의 계약을 종료했다"고 발표했다.
가비는 1983년생 젊은 지도자로, 현역 시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레전드'로 국내 축구팬에게도 익숙한 이름이다. 2004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데뷔한 가비는 헤타페(임대), 사라고사를 거쳐 지난 2011년부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활약하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정상급 미드필더로 손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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