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월드컵을 앞두고 형을 잃은 뒤 포기할 뻔했던 축구선수 꿈, 남아공 주장으로 북중미 월드컵 도전장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8 조회
-
목록
본문

남아공 리그 마멜로디 선다운스에서 골키퍼로 활약 중인 론웬 윌리엄스. 게티이미지코리아
윌리엄스는 BBC스포츠와 인터뷰에서 “형은 나에게 큰 기대를 걸었다. 그래서 개막전에서 내가 팀을 이끌게 됐다는 기쁨을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18세의 나이에 멀리서 지켜본 남아공 월드컵 개막전을 떠올리며 “당시 개막전(1-1 무승부) 분위기는 정말 뜨거웠다”며 멕시코와의 첫 경기를 기대했다.
윌리엄스는 남아공 리그 마멜로디 선다운스의 주전 골키퍼다. 마멜로디 선다운스는 2026년 아프리카축구연맹(CAF)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한 팀이다. 대표팀에서도 핵심 전력이다. 2017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AFCON)에서 카메룬을 우승으로 이끈 벨기에 출신 우고 브루스 감독은 2021년부터 남아공을 지휘하고 있는데, 부임과 함께 윌리엄스에게 주장 완장을 맡겼다. 리빌딩에 돌입한 남아공은 이후 네이션스컵 3위, 월드컵 예선 조 1위에 오르며 통산 4번째 월드컵 무대를 밟게 됐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