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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아기레, 선수·감독으로 홈 월드컵…남아공과 16년 만의 재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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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 연합뉴스멕시코의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 연합뉴스
1986년 멕시코에서 열린 월드컵.

현 멕시코의 사령탑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은 멕시코 국가대표로 개막전에 출전했다. 40년이 흘러 아기레 감독은 선수에 이어 감독으로서 홈에서 열리는 월드컵 개막전에 나선다. 1986년에도, 2026년에도 개막전 장소는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이다.

멕시코는 12일(한국시간)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남아공과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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