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 형 미국에서 만나요'…SON 후배도 MLS행? "올랜도 영입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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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과 브라질 축구대표팀에서 활약 중인 히샬리송이 이번 시즌이 끝난 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향할까. 올랜도 시티가 그를 원하고 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8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올랜도가 2026년 여름 히샬리송에게 새로운 프로젝트를 제시할 예정이다. 그들은 잉글랜드 런던으로 향해 히샬리송의 대리인을 만난다”라고 전했다.
히샬리송은 자국에서 성장했다. 아메리카FC, 플루미넨시를 거쳐 2017년 왓포드로 향했다. 한 시즌 만에 에버턴으로 둥지를 옮겼고,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공격수로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2022년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옵션 포함 6,000만 파운드(한화 약 1,144억원). 토트넘 역대 최고 이적료 5위를 기록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8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올랜도가 2026년 여름 히샬리송에게 새로운 프로젝트를 제시할 예정이다. 그들은 잉글랜드 런던으로 향해 히샬리송의 대리인을 만난다”라고 전했다.
히샬리송은 자국에서 성장했다. 아메리카FC, 플루미넨시를 거쳐 2017년 왓포드로 향했다. 한 시즌 만에 에버턴으로 둥지를 옮겼고,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공격수로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2022년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옵션 포함 6,000만 파운드(한화 약 1,144억원). 토트넘 역대 최고 이적료 5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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