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케 듀오 불가능'…'92년생' 쏘니의 미국 진출→'93년생' 케인은 공식 선언, "난 지금이 전성기라 MLS 이적 생각 없어"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1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자신의 거취에 대해 이야기했다.
케인은 토트넘 유스 선수로 임대 생활을 거친 뒤 구단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성장했다. 그는 2022-23시즌까지 토트넘에서 280골을 터트리며 구단 역대 최다 득점 1위에 올라섰고 2023-24시즌에 트로피 획득을 위해 뮌헨으로 이적했다.
관련자료
-
이전작성일 2025.10.09 07:00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