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 형 나도 미국으로 갈까?' 히샬리송도 MLS에서 눈독…여름 이적시장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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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 절친’ 히샬리송(28, 토트넘)도 미국진출을 노린다.
‘ESPN 브라질’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MLS 올랜도시티가 지난 여름 리샬리송을 팀의 간판선수로 영입하려 했다. 약 4천만 유로(약 650억 원)에 달하는 이적료 부담으로 협상이 결렬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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