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김한아X'신동★'한국희X'15세'우서연" 女 U-17대표팀,모로코월드컵 출국[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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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복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천안 대한민국종합축구센터 건립 이후 처음으로 센터에 입소해 5일간 국내 최종 훈련을 마쳤다.
2008년생 주장 김한아(전남광양여고)를 비롯해 정유정, 류지해, 백지은(이상 울산현대고), 임예지, 한국희(이상 경북포항여전고)가 지난해 2024년 U-17 여자월드컵에 이어 2연속 출전한다. 또 유일한 중학생인 2010년생 우서연(경남 진주여중)이 최종 엔트리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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