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기 실종' 살라, 첼시전 공중 슛으로 비판 폭주…"이집트 왕자도 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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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0/09/202510090908770562_68e6fdee25d7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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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모하메드 살라(33·리버풀)가 더 이상 과거의 살라가 아니다. 프리미어리그(PL)를 뒤흔들던 ‘이집트 왕자’의 칼날이 무뎌졌다. 상대를 찢던 드리블은 더 이상 통하지 않고, 골대 앞에서의 감각도 흐려졌다.
축구 통계 전문 후스코어드닷컴은 7일(이하 한국시간) “이번 시즌 PL에서 드리블을 5회 이상 시도한 선수 가운데 살라의 성공률이 최하위”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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