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후계자라더니…" 토트넘 7번 달고 휘청, '6000만 유로 스타' 비난 폭발 '영향력 NO→EPL 적응 시간 필요하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7 조회
-
목록
본문
|
|
토트넘의 소식을 주로 전하는 투더레인앤드백은 8일(이하 한국시각) '많은 팬은 시몬스가 토트넘에서 즉각적인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축구는 그렇게 작동하는 경우가 드물다. 시몬스가 여전히 팀에서 리듬을 찾고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올 시즌을 앞두고 큰 변화를 겪었다. 지난 10년 동안 팀의 중심을 잡았던 손흥민(LA FC)이 미국 무대로 도전에 나섰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달던 7번 주인공을 새롭게 찾았다. 라이프치히(독일)에서 활약한 2003년생 시몬스를 영입했다. 이적료는 6000만 유로(5180만 파운드)였다. 계약기간은 2030년 6월까지인데, 2년 옵션이 붙었다. 2032년까지 계약을 연장할 수 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