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역대 21st 프리미어리거 탄생하나' KANG IN LEE→빌라행 급물살…2년 전에 이어 다시 한번 에메리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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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여름 이강인은 마요르카를 떠나 타 팀 이적을 적극적으로 알아봤다. 당시 이강인의 에이전트가 여러 클럽 하우스를 돌아다니면서 SNS에 사진을 올리면서 다양한 팀들이 거론되기도 했다. 그 가운데 하나가 아스톤 빌라다. 당시 빌라는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부임하면서 성적이 수직 상승한 클럽 중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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