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韓 역대 21st 프리미어리거 탄생하나' KANG IN LEE→빌라행 급물살…2년 전에 이어 다시 한번 에메리 러브콜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이강인이 2년 전에 이어 다시 한번 우나이 에메리 감독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2023년 여름 이강인은 마요르카를 떠나 타 팀 이적을 적극적으로 알아봤다. 당시 이강인의 에이전트가 여러 클럽 하우스를 돌아다니면서 SNS에 사진을 올리면서 다양한 팀들이 거론되기도 했다. 그 가운데 하나가 아스톤 빌라다. 당시 빌라는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부임하면서 성적이 수직 상승한 클럽 중 하나였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