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조 트리오, 참교육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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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이지만 느린 체코 스리백 허점 노려
손흥민 가장 익숙한 자리 왼쪽날개 서면
조규성이나 오현규 물오른 결정력 ‘시전’
고지대 적응 우위 후반 교체카드 승부처
■나약한 수비 축구? 공격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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