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토트넘 떠나니 이렇게 안 풀리네…'SON 베프'의 수난시대, 부진에 수술까지 겹쳤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5 조회
-
목록
본문
![[축구]토트넘 데이비스 수술대 오른다](https://news.nateimg.co.kr/orgImg/sd/2026/01/20/133189840.1.jpg)
[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토트넘(잉글랜드)의 베테랑 수비수 벤 데이비스(33·웨일스)가 결국 수술대에 오른다.
토트넘은 19일(한국시간) “데이비스가 왼쪽 발목 골절로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데이비스는 18일 웨스트햄과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 홈경기서 전반 19분 만에 부상으로 쓰러졌다. 그라운드에서 긴급 치료를 받은 뒤 들것에 실려 나가며 교체됐고, 결국 정밀 검진 결과 수술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이 내려졌다.
손흥민과 오랜 기간 한솥밥을 먹은 데이비스에게 최근 시간은 유독 가혹하다. 이번 시즌 그는 5경기 출전에 그치며 입지가 크게 흔들렸다. 왼쪽 풀백 자리는 이미 제드 스펜스(잉글랜드), 데스티니 우도기(이탈리아) 등 젊은 경쟁자에게 넘어간 상황이고, 웨스트햄전 선발 출전도 리그 기준으로는 시즌 두 번째에 불과했다. 경기력 반등이 절실한 시점에서 찾아온 중상은 치명적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