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널티킥이 아닌 패스였다…阿네이션스컵 우승 걷어찬 모로코 디아스 '파넨카킥'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8 조회
-
목록
본문

브라힘 디아스가 실축하는 장면. AFP연합뉴스
키커는 브라힘 디아스(27·스페인 말라가)였다. 앞선 코너킥 공격 장면에서 세네갈 수비수의 ‘약한’ 푸싱 파울로 넘어지며 페널티킥을 얻어낸 장본인이었다. 세네갈은 홈팀 어드밴티지가 너무 과했다며 거칠게 항의하면서 퇴장한 뒤 다시 그라운드에 나온 상황. 페널티킥을 앞두고 경기는 15분 안팎 중단된 뒤 재개된 직후였다. 디아스는 볼에 입을 맞춘 뒤 페널티킥 지점에 내려놓고 한참 고민했다.
어디로 어떻게 찰까. 강하게 구석으로 찰까, 골키퍼 움직임을 보고 반대로 찰까. 골키퍼가 측면으로 몸을 던지리라 예상하고 냅다 강하게 한복판으로 때릴까. 디아스의 결정은 골키퍼가 옆으로 이동하리라 예상하고 골문 한복판으로, 가볍지만 정확하게 차는 ‘파넨카’였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