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바보입니다" 또 등장 뮐러·에브라에 이어 이번엔 다카이…한국어 장난의 세계적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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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코리안리거들의 몇 년째 이어져 온 익살스러운 전통이 또 한 명의 ‘희생자’를 만들었다.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신예 수비수 다카이가 한국 대표 공격수 손흥민에게 배운 장난스러운 한국어를 공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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