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캡틴은 사우디로 가지 않는다…재차 구애에도 잔류 "그의 입장은 변함이 없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2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다시 한번 사우디아라비아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그는 맨유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
페르난데스는 지난 2020년 1월 스포르팅 CP에서 맨유로 이적한 뒤 팀의 핵심으로 활약하고 있다. 통산 298경기에 출전해 100골 86도움이라는 성적을 남겼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