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비하' 아니다→'스타 플레이어' 향한 경고…투헬 감독 "팀에 녹아들지 못하면 WC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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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토마스 투헬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0/09/202510090928770873_68e704984f349.jpg)
[OSEN=노진주 기자] 잉글랜드 대표팀의 토마스 투헬 감독(52)이 다가오는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냉철한 현실 인식을 드러냈다. 그는 “잉글랜드는 이번 대회에서 언더독으로 나서게 될 것이다. 팀으로 뭉치지 않으면 성공은 어렵다”고 강조하며 선수들에게 결속을 주문했다.
영국 ‘BBC’는 9일(한국시간) “투헬 감독이 잉글랜드가 오랜 기간 월드컵 정상에 오르지 못했기 때문에 세계 축구 무대에서 강호로 평가받기 힘들다는 견해를 밝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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