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1,905억' MF, 갈락티코 합류 원한다면 '1,000억' 이하에 영입 가능" 레알의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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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갈락티코 군단'이 크리스탈 팰리스 애덤 워튼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소식을 전하는 "마드리드 유니버셜'은 7일(한국시간) "워튼은 최근 3선 '특급 유망주'로 떠올랐다. 중원에서 안정적인 빌드업은 물론 경기 템포도 조율할 수 있다. 여기에 아직 2004년생 인만큼 더 성장할 가능성이 충분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현재 레알은 토니 크로스 은퇴 이후 중원에서 경기를 조율할 플레이메이커가 부족하다. 워튼은 크로스의 공백을 채울 이상적인 자원이다. 이에 레알이 워튼을 주시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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