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만의 월드컵 복귀전인데…남아공, 멕시코 선수 얼굴 가격으로 2명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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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이후 16년 만의 월드컵 복귀전을 치르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이 멕시코 선수의 얼굴을 가격해 또 한 명의 선수가 퇴장당하는 최악의 상황을 마주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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