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에서 우리는 언더독"…'케인-벨링엄-사카' 있는데? 투헬 감독, "수십 년 동안 우승 못 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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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토마스 투헬 감독은 잉글랜드가 다가오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팀으로 뭉쳐야 한다고 밝혔다.
영국 'BBC'는 9일(이하 한국시간) "투헬 감독은 잉글랜드가 월드컵에서 언더독으로 대회에 임할 거라고 믿는다. 그는 팀으로 단결하지 않는 한 성공할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잉글랜드는 오는 15일 라트비아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에선 K조 8차전을 치른다. 만약 잉글랜드가 라트비아를 상대로 승리한다면 세르비아의 결과에 따라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 지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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