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나도 미국갈 뻔 했다'…MLS 클럽이 공식 제안, 토트넘 팀내 최다득점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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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 공격수 히샬리송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클럽의 제안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ESPN은 9일 '올랜도시티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히샬리송을 영입하려 했지만 토트넘이 4000만유로의 이적료를 요구해 무산됐다. 올랜도시티는 히샬리송과 장기 계약을 체결해 히샬리송을 팀의 주축 선수로 만들고 싶어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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