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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전 어떡하려고' 멕시코 감독, 경기력에 화났다 "전반에 3골 넣었어야"…선수들 정신력도 질타 "긴장 풀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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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하비에르 아기레 멕시코 축구대표팀 감독. /AFPBBNews=뉴스1
하비에르 아기레 멕시코 축구대표팀 감독. /AFPBBNews=뉴스1
하비에르 아기레(67) 멕시코 대표팀 감독이 월드컵 개막전 승리에도 팀 경기력에 큰 불만을 드러냈다.

국제축구연맹(FIFA) 15위 멕시코는 12일(한국시간)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남아공(60위)과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개막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홈 이점과 더불어 A조 최강 전력으로 평가받는 멕시코(승점 3)는 아직 경기를 치르지 않은 대한민국, 체코를 제치고 조 선두로 올라섰다. 남아공은 조 최하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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