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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링엄 얼굴이 빠졌다…레알, 공식 캘린더에 '벨링엄-트렌트 제외'→"17세 선수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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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데일리 메일

[OSEN=정승우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공식 2026년 달력에서 주드 벨링엄(22)과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27, 이상 레알 마드리드)의 이름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단순한 누락일까, 아니면 미묘한 신호일까.

영국 '데일리 메일'은 12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가 공개한 2026년 공식 캘린더에서 벨링엄과 알렉산더-아놀드가 빠졌다"며 "불과 1년 전만 해도 표지를 장식했던 벨링엄은 이제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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