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맨유에 이런 선수 없었는데"…신입생 평가하다가 갑자기 박지성 소환! "PARK과 비슷하지만 더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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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폴 파커가 마테우스 쿠냐를 박지성과 비교했다.
영국 '골닷컴'은 9일(한국시간) "맨유 전설 파커는 여름에 합류한 쿠냐에 대한 큰 걱정을 밝혔다"라며 "쿠냐는 엄청난 이적료로 올드 트래포드에 도착했다. 그러나 프리미어리그 골이 하나뿐이다"라고 보도했다.
쿠냐는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다. 시옹, RB 라이프치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을 거쳐 울버햄튼 원더러스에서 기량이 만개했다.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공격 자원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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