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불났다" 한국 왔는데 '날벼락'…비니시우스의 스페인 자택서 화재→"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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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홍명보호와 맞대결을 위해 집을 비운 사이 화제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골닷컴'은 10일(이하 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와 브라질의 스타 비니시우스의 자택에서 화제가 발행했다. 그는 브라질 대표팀 소집으로 자리를 비운 상태다. 화재가 집을 휩쓸었을 때 다행히도 집은 비어 있었다"라고 보도했다.
브라질은 오는 1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대한민국을 상대한다. 이후 오는 14일 오후 7시 30분 일본 도쿄에 위치한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맞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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