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수호신' 싹 다 팀 떠난다?…또다시 대규모 영입 준비→"1월 짐 싸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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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12일(한국시각)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다시 주전 자리를 되찾은 뒤, 킨스키는 경기력 저하로 비판을 받아왔다"라며 "이러한 상황 속에서 킨스키는 1월에 짐을 싸야 할 수도 있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의 1월 이적시장 계획은 점차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토트넘은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다.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은 시즌 초반의 좋은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1월 이적시장에서도 막대한 전력 보강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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