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1210억 공격수' 에이전트 보좌관 충격 폭로!…"스포르팅이 우리 몰래 맨유와 거래 마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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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빅토르 요케레스(아스널) 에이전트의 보좌관은 스포르팅 CP가 아스널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을 더 선호했다고 주장했다.
요케레스는 지난 두 시즌 동안 스포르팅에서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 2023-24시즌 50경기 43골 15도움이라는 성적을 남겼다. 이어 2024-25시즌 성적은 52경기 54골 13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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