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U-20 월드컵 16강 탈락 위기…모로코에 0-1로 뒤진 채 전반 종료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9 조회
-
목록
본문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월드컵 탈락 위기에 놓였다.
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은 10일 오전 8시(한국시간) 칠레 랑카과의 에스타디오 엘 테니엔테에서 열린 모로코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에서 0-1로 뒤진 채 전반을 마쳤다.
이날 한국은 경기 시작 8분 만에 순간적인 수비 집중력 저하로 실점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