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효과' 새삼 대단하네!…LAFC 부앙가, 월드컵 예선 득점 1위 '미쳤다'→득점력 활활, 살라 다시 뒤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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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LAFC에서 손흥민과 환상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드니 부앙가(가봉)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에서도 골 폭풍을 몰아치고 있다.
이집트 왕 모하메드 살라와 치열한 득점 경쟁을 펼치고 있다. 남은 2경기 결과에 따라 아프리카 최강의 골잡이로 우뚝 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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