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는 필요없다!" 잉글랜드 대표팀에 맨유-리버풀-첼시 소속이 사라졌다…1992년 6월 이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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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가 안방에서 웨일스를 완파하며 최근 A매치 3연승을 이어갔다. 잉글랜드는 10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일스와 평가전에서 3대0 완승을 거뒀다. 2026년 북중미월드컵 유럽 예선이 없는 기간을 이용해 웨일스와 평가전을 치른 잉글랜드는 전반 3분 모건 로저스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다. 코너킥 상황에서 마크 게히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터뜨렸다. 10경기 만에 터진 로저스의 A매치 데뷔골이었다.
기세를 탄 잉글랜드는 전반 11분 상대 수비의 실책을 틈타 올리 왓킨스가 추가골을 넣었다. 20분에는 부카요 사카가 세번째골을 넣었다.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잉글랜드는 다양한 선수들을 실험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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