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다음 시즌도 같이 뛰자'…바이에른 뮌헨 '레전드 GK' 재계약 예정! 12월 협상 테이블 열린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28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주장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와 재계약 협상에 돌입한다.
독일 ‘스카이스포츠’는 10일(이하 한국시각) “노이어는 2026년 3월 27일 40번째 생일을 맞이한다. 그는 현재 뛰어난 기량을 다시금 보여주고 있다. 계약은 내년 여름 만료되며, 재계약 협상은 오는 12월로 예정돼 있다”고 보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