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대체자로 거론됐는데? 토트넘, 이번 시즌 영입 못 한다…"관심에도 시즌 끝까지 남길 원해"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05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본머스가 앙투안 세메뇨를 팔 생각이 없다.
높은 공신력을 자랑하는 'BBC'는 8일(한국시간) "본머스는 겨울 이적시장을 앞두고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세메뇨가 시즌 끝까지 남아있길 원한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공격진 보강에 나섰다. 측면과 중앙 모두 소화했던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나 LAFC로 향했기 때문. 토트넘은 모하메드 쿠두스, 랑달 콜로 무아니, 사비 시몬스 등을 품었으나 아직 손흥민의 공백을 제대로 메우는 선수가 없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