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손흥민 절친' 데이비스, 센추리클럽 눈앞…웨일스 역대 4번째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손흥민 절친' 데이비스, 센추리클럽 눈앞…웨일스 역대 4번째
손흥민의 십년지기 절친 벤 데이비스(웨일스)가 센추리클럽(A매치 100경기) 출전을 앞두고 있다.

웨일스는 오는 14일(한국시각) 영국 웨일스 카디프시티 스타디움에서 벨기에와 2026 북중미월드컵 유럽예선 J조 8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주장인 데이비스는 월드컵 본선이 걸린 승부처에 A매치 100번째 경기에 나선다.

유럽 예선은 12개조로 진행되며 각 조 1위만 월드컵 본선 직행한다. 각 조 2위 팀과 3위 이하 팀 중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에서 높은 성적을 거둔 상위 4개 팀은 유럽 예선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본선 티켓을 걸고 추가 경기에 나선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