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손흥민 기운 받은 토트넘, 슬라비아프라하에 3-0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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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레전드’ 손흥민의 좋은 기운을 받은 토트넘 홋스퍼가 홈에서 슬라비아 프라하(체코)를 꺾고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에서 중요한 승리를 챙겼다.
토트넘은 1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6라운드에서 슬라비아 프라하를 3-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3승 2무 1패(승점 11)로 7위에 올랐다. 슬라비아 프라하는 승점 3(3무 3패)으로 32위에 머물렀다.
토트넘은 1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6라운드에서 슬라비아 프라하를 3-0으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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