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고지대 경기는 호흡과의 전쟁, 고지대 훈련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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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마라토너’ 이봉주가 2021년 부천에서 열린 이봉주 쾌유 기원 마라톤에서 동호인들과 함께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55)가 멕시코 고지에서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를 치르는 한국남자축구대표팀에 대해 권고한 말이다.
이봉주는 10일 본지와 전화 인터뷰에서 “마라톤 선수들도 해발 1500m에서 뛰면 평지보다 두 세 배 숨이 가쁘다”며 “고지대에서 가능한 한 오랜 시간 훈련하고 생활하면서 고지에 적응하는 게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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