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새옹지마' 맨유 탈출 1년 만에 '환골탈태'···"한 번의 이적이 그의 모든 것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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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를 떠나고 1시즌 만에 이탈리아 세리에 A 대표 미드필더로 성장한 맥토미니. ESPN UK
ESPN 공식 채널 ‘ESPN UK’는 27일(한국시간) “한 번의 이적이 정말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다”는 글과 함께 맥토미니의 사진을 게시했다. 맥토미니는 이탈리아 세리에 A 우승컵과 리그 MVP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었다. 반대로 맨유 시절 본인은 정반대의 표정을 보였다.
맥토미니는 1996년생 잉글랜드 출신의 미드필더다. 지난 2017년 맨유에서 프로 데뷔했다. 당시 2002년부터 2017년까지 맨유 유소년 팀에서 성장 후 1군에 올라온 ‘성골 유스’라서 많은 팬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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