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음바페, 골든슈+득점왕+MVP '개인 트레블' 달성!…레알은 '무관' 아쉬운 남은 첫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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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킬리안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첫 시즌을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레알은 2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음바페가 2024/25시즌 팀 내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수여되는 '마후 파이브 스타 플레이어 상(올해의 선수 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음바페는 이번 시즌 공식전 56경기에서 43골을 넣으며 레알의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컨티넨탈컵과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우승을 이끌었다. 라리가에서도 31골을 기록해 피치치상(득점왕)과 유러피언 골든슈를 동시에 차지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며 그의 커리어를 조명했다.
레알은 2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음바페가 2024/25시즌 팀 내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수여되는 '마후 파이브 스타 플레이어 상(올해의 선수 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음바페는 이번 시즌 공식전 56경기에서 43골을 넣으며 레알의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컨티넨탈컵과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우승을 이끌었다. 라리가에서도 31골을 기록해 피치치상(득점왕)과 유러피언 골든슈를 동시에 차지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며 그의 커리어를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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