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만하더니 獨 최고 재능 놓칠 위기' 급해진 뮌헨, 리버풀 저격? "우리는 모든 대회에 참가, 클럽 월드컵이 대표적인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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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우리의 매력은 막대하다."
플로리안 비르츠(바이엘 레버쿠젠) 영입전에서 패배할 위기에 놓인 바이에른 뮌헨의 최고경영자(CEO) 얀 크리스티안 드레센이 구단의 매력을 어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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