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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벨링엄' 빠진 레알, 발베르데 해트트릭 앞세워 맨시티에 3-0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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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벨링엄' 빠진 레알, 발베르데 해트트릭 앞세워 맨시티에 3-0 완승
12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UCL 16강 1차전서 해트트릭에 성공한 레알 발베르데. 사진=TNT 스포츠

레알 마드리드(스페인)가 미드필더 발베르데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를 완파했다.

레알은 12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서 맨시티를 3-0으로 제압했다. 레알은 오는 18일 열리는 원정 2차전을 앞두고 3골 차라는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지난 시즌 이 대회 32강서 맨시티를 제압했던 레알이 같은 결과를 그린다.

이날 수훈 선수는 단연 미드필더 발베르데였다. 그는 킥오프 20분 절묘한 트래핑 뒤 드리블,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7분 뒤엔 침투 뒤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어 멀티 골을 완성했다. 전반 막바지에도 환상적인 트래핑으로 상대를 속이고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발베르데는 이날 전까지 UCL 통산 득점 기록이 3골(74경기)이었는데, 이날 75번째 경기서 3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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