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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이 형! LAFC 가더니 왜 번호 바꿨어요?' 그레이의 '귀여운' 반격…'당황한' SON "디엠 할 수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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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이 형! LAFC 가더니 왜 번호 바꿨어요?' 그레이의 '귀여운' 반격…'당황한' SON "디엠 할 수 있잖아~"

[OSEN=노진주 기자] 손흥민(33, LAFC)이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으로 돌아와 팬들과 동료들 앞에서 공식적인 작별 인사를 남겼다. '막내 라인' 아치 그레이(19, 토트넘)에게 '농담 일격'을 당하기도 했다.

손흥민은 1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 슬라비아 프라하의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6차전 킥오프를 앞두고 경기장을 찾아 토트넘 팬들에게 못 다했던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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