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대체자냐 살라 대체자냐' 세메뇨 행복한 고민 [PL 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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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토트넘과 리버풀이 같은 선수를 두고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다.
영국 'BBC"는 12월 12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토트넘 홋스퍼가 앙투안 세메뇨를 두고 경쟁하고 있다"며 "세메뇨의 미래는 다가올 이적시장에서 가장 흥미를 끄는 서사가 될 것이다"고 보도했다.
본머스의 에이스 공격수 세메뇨는 1월 이적시장에서 6,500만 파운드(한화 약 1,282억 원)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할 수 있다는 것이 알려진 후로 여러 프리미어리그 빅클럽의 관심을 끌었다.
토트넘과 리버풀이 같은 선수를 두고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다.
영국 'BBC"는 12월 12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토트넘 홋스퍼가 앙투안 세메뇨를 두고 경쟁하고 있다"며 "세메뇨의 미래는 다가올 이적시장에서 가장 흥미를 끄는 서사가 될 것이다"고 보도했다.
본머스의 에이스 공격수 세메뇨는 1월 이적시장에서 6,500만 파운드(한화 약 1,282억 원)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할 수 있다는 것이 알려진 후로 여러 프리미어리그 빅클럽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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