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단독, 손흥민 후계자 되고 싶지 않습니다…EPL 최강 크랙 토트넘 이적 주저 '맨시티-리버풀-아스널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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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더 선은 11일(한국시각) 단독 보도라며 '토트넘은 본머스의 세메뇨 영입을 설득하는 데에 난관에 직면해 있다. 가나 국가대표 세메뇨는 계약서에 6500만파운드(약 1281억원)의 방출 조항이 포함되어 있어 1월 10일 이전이라면 이적이 가능하다'고 보도했다.
이어 '세메뇨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이미 6골 3도움을 기록하며 윙어로서 여러 클럽의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토트넘 역시 그중 하나다. 그러나 파악한 바에 따르면, 세메뇨는 이번 여름 토트넘이 영입을 추진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북런던행에 대해 여전히 주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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