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전 침묵' 손흥민, 파라과이전에선 'A매치 최다 출전' 자축포 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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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시스] 김진아 기자 =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손흥민과 선수들이 12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파라과이전 대비 훈련을 하고 있다. 2025.10.12. [email protected]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14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남미 복병' 파라과이와 10월 A매치 친선 경기 두 번째 일정을 소화한다.
한국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7위의 파라과이보다 순위가 높은 23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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