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월드컵 충돌…英 BBC '비피셜' 경악 "가장 작은 국가가 월드컵 첫 출전"…카보베르데, 5대리그 선수 없이 아프리카 예선 1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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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52만 명의 작은 섬나라 카보베르데가 마침내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는다. ‘푸른 상어(Blue Sharks)’라는 별명을 지닌 그들이 아프리카 대륙의 거인들을 제치고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출전권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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