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파괴자' 클린스만 오지랖 또 나왔다…까마득 獨 후배 부진 "기다려라"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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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한국 축구를 혼란에 빠뜨린 위르겐 클린스만 전 축구 대표팀 감독이 독일 축구의 까마득한 후배 플로리안 비르츠의 부진을 옹호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이 지난 13일(한국시간) 방송을 통해 엄청난 이적료를 기록하며 이적한 비르츠의 부진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 클린스만 전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등장해 그를 옹호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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