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못 뛴다고 아빠가 구단에 공개 항의' 지켜본 英 전설, "수치스럽다" 일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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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0/14/202510140716770306_68ed7de4c5987.jpg)
[OSEN=정승우 기자] 잉글랜드의 전설이 조브 벨링엄(20, 도르트문트)의 아버지를 정면으로 겨냥했다.
독일 '빌트'는 13일(한국시간) "잉글랜드의 1966년 월드컵 영웅 제프 허스트(83)가 조브 벨링엄의 아버지 마크 벨링엄(49)을 강하게 비판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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