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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내 인생 최악의 16시간" 포스테코글루 제자가 밝힌 일화…화장실도 마음대로 못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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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내 인생 최악의 16시간" 포스테코글루 제자가 밝힌 일화…화장실도 마음대로 못 갔다
[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과거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아래에서 뛰었던 라이언 맥고완이 일화를 공개했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13일(한국시간) "호주 출신의 맥고완은 장거리 비행기에서 포스테코글루 옆에 앉았던 때를 회상하며, 그 16시간이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시간이었다고 표현했다"라며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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