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 SON, 토트넘 역사 만든 후 MLS에서도 존재감 과시" 토트넘 1티어 기자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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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토트넘 홋스퍼에서 손흥민의 이름은 여전히 재조명되고 있다.
영국 '풋볼 런던'에서 활동하는 토트넘 전담 알레스데어 골드 기자는 13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최근 토마스 프랭크 감독 체제 새 팀으로 개편됐다. 최근 18개월 동안 손흥민을 포함해 1군 선수 17명이 팀을 떠났다. 떠난 선수들의 커리어를 살펴봤다"고 전했다.
에릭 다이어, 세르히오 레길론, 브라이언 힐 등 여러 토트넘 출신 선수들이 있었지만, 골드 기자가 맨 처음 소개한 선수는 손흥민이었다. 골드 기자는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10년간 활약한 레전드로, 454경기에서 173골 101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프리미어리그에서 100골을 달성한 첫 아시아 선수"라며 운을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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