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에브라' 평가받던 맨유 유망주, 튀르키예 이적 급물살 "갈라타사라이 주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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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튀르키예 갈라타사라이 SK가 타이럴 말라시아를 주시 중이다.
축구 매채 '365 스코어'는 13일(한국시간) "갈라타사라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말라시아 영입 경쟁에서 앞서가고 있다. 말라시아는 내년 여름 계약이 만료되며, 튀르키예 무대에 합류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보도했다.
1999년생, 네덜란드 국가대표 풀백 말라시아. 자국 명문 페예노르트 로테르담에서 성장해 2017년부터 5년간 주축 수비진으로 활약했다. 169cm, 67kg의 작은 체구임에도 스피드, 태클 능력을 앞세워 그라운드를 누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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