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쟁이' 토트넘 MF 정말 안 풀리네…복귀전서 6분 만에 OUT "발목 부상으로 들것에 실려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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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토트넘 홋스퍼 미드필더 이브 비수마에게 다시 한번 부상 악재가 찾아왔다.
말리 대표팀에 차출된 비수마는 13일 오전 4시(한국시각) 말리 바마코의 스타드 26 마스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프리카지역예선 I조 마다가스카르와의 맞대결에 교체 출전했지만, 투입 6분 만에 부상으로 교체됐다. 팀은 4-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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