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의 입 또 터졌다 "비르츠, 실패 아냐…리버풀의 심장 될 것"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9 조회
-
목록
본문


영국 지역지 ‘리버풀 에코’는 13일(한국시간) “클린스만이 ESPN 인터뷰에서 비르츠의 부진을 옹호했다”며 “그는 ‘모든 걸 당장 보여줄 필요는 없다. 시간이 지나면 리버풀의 중심이 될 선수’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비르츠는 지난여름 바이어 레버쿠젠을 떠나 리버풀로 이적하며 1억 1,600만 파운드(약 2,240억 원)에 달하는 천문학적 몸값을 기록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